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인 미국 Great Place to Work가 주최하고 GWP코리아가 주관하는 2020년 제19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한국 스트라이커가 영예의 GWP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스트라이커를 비롯한 수상기업 25곳에 대한 시상식은 오늘 28일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회사 구성원이 직접 본인 회사에 대한 신뢰를 평가하는 세계 유일 평가제도입니다. Great Place to Work 관계자는 “Great Place to Work Korea가 시상하지만 실질적으론 각 기업 직원들의 평가로 수상자가 선정되는 만큼 조직 구성원이 수여하는, 가장 큰 권위와 의미를 지닌 상”이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출처 : 한국경제신문] 코로나 위기..